Q
전방부 구조물 이상은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보다 연골주사, 재활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 비수술 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심한 부종이 동반된 경우 등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연골연화증만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Q
다른 사람이 아닌 제 세포를 쓰면 거부 반응 걱정은 적은가요?
A
이 치료는 다른 사람의 조직이 아닌 자신의 연골세포를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거부 반응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개인별 상태나 주의 사항은 진료 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점액낭염은 왜 생기나요?
A
관절 주변에는 뼈·힘줄·인대·피부 사이의 마찰과 손상을 줄여주는 기름주머니(점액낭)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충격, 좋지 않은 자세에서의 심한 운동 등으로 이 점액낭이 붓게 되면 점액낭염이 생깁니다. 정확한 원인과 상태는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수술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수술 후에는 봉합된 부위에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식한 뼈와 연골판이 무릎관절에 안착하기까지 일정 기간 안정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점액낭염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주로 어디에 생기나요?
A
점액낭이 있는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고, 누를 때 통증이 더 심해지며 국소적인 부종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증상이 비교적 자주 나타나는 부위는 슬개골(뚜껑뼈) 앞쪽, 무릎 안쪽 아래 부분 등입니다.
Q
수술 후 언제부터 걷거나 운동을 할 수 있나요?
A
회복 단계에 따라 진행합니다. 대체로 수술 후 24~72시간에는 수동적 관절운동(CPM)을 시작하고, 1~2주에는 부분 체중 부하, 6~10주에는 완전 체중 부하 운동으로 넘어갑니다. 달리기나 자전거 같은 운동은 6~16개월 사이에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Q
건초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A
근육이 뼈에 붙는 부위를 힘줄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외상이나 지속적인 자극으로 염증이 생기는 것을 건초염이라고 합니다. 힘줄 부착부에 통증이 나타나며 슬개건, 햄스트링, 대퇴이두근, 장경인대 등에서도 통증이나 압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Q
관절연골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나요?
A
관절연골은 스스로 재생이 잘 되지 않는 조직입니다. 이 치료는 재생이 어려운 관절연골 결손 부위에 연골을 직접 이식해 채워 주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가 달라지므로 검사 후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점액낭염과 건초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A
두 질환 모두 진찰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초음파나 MRI 등의 검사를 권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진 진료를 통해 받으시길 권합니다.
Q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란 무엇인가요?
A
손상된 무릎 관절연골을 재생시키기 위해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치료법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줄기세포는 신경, 혈액, 연골 등 여러 세포로 분화하고 재생 기능을 가지고 있어, 연골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치료에 활용됩니다.
Q
건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초기에는 약물과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레이저 치료 등을 고려합니다. 이러한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증식주사치료나 스테로이드주사치료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현재 허가된 줄기세포 치료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현재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된 줄기세포 치료는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와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관절염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두 가지입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가 달라질 수 있어 진료 상담을 통해 결정합니다.
Q
회전근개파열은 왜 생기나요?
A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는 4개의 근육·힘줄(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로, 이 부위가 일부 또는 전부 파열되는 질환입니다. 50세 이상에서는 퇴행성 변화로 자연스럽게 파열되는 경우가 많고, 그 밖에 스포츠 외상, 회전근개의 혈액순환 장애, 어깨의 지나친 사용 등이 원인이 됩니다.
Q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는 어떤 분들에게 시행되나요?
A
무릎 연골을 다친 15~50세 이하의 환자에게 시행되며, 무릎 연골이 손상된 초기 및 중기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검사와 진료를 통해 판단합니다.
Q
회전근개파열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나요?
A
파열된 힘줄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으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파열이 점차 진행됩니다. 끊어진 힘줄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근육이 위축되고 지방으로 변성되면 수술이 어려워지고 회복도 더딜 수 있어, 증상이 있을 때 빠른 시일에 진료를 받아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나이가 많거나 연골 손상 범위가 큰 경우에도 시술이 가능한가요?
A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관절염 연골재생 줄기세포 치료제)는 정형외과적 수술이 가능한 전 성인 연령에서 시행하며, 약 2~9cm 정도의 연골 손상까지 적용되어 퇴행성관절염 중기 이상 환자도 시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진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Q
회전근개파열은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A
파열 범위가 작으면 봉합수술 없이 염증을 줄이는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며, 힘줄을 강화하는 재활치료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바른세상병원은 가능한 비수술로 치료하고, 비수술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크기가 큰 부분파열 또는 완전파열인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Q
시술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시술 부위에 약 2주간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시술 후 4~8주까지는 부목이나 목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정기간을 거친 뒤에는 일상생활 복귀와 재활치료를 진행합니다.
Q
오십견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초기에는 주로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으로 시작해, 염증이 진행되면 통증이 하루 종일 지속됩니다. 빗질을 하거나 세수하기가 힘들고 선반 위 물건을 잡기 어려우며, 아픈 쪽으로 누워 자기 힘들어 쉽게 잠에서 깹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릴 때뿐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어도 팔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Q
회전근개 파열 관절병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A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모두 파열되면서 관절염이 진행되어 팔을 들거나 움직이기 어려워지는 질환입니다. 주로 고령에서 나타나며, 장기간에 걸쳐 통증과 팔 운동 기능 저하가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 경우 회전근개 복원은 어려워 통증 정도와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