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분들에게 연골판 이식술이 고려되나요?
A
반월상 연골판이 심하게 파열된 환자, 45세 이전의 젊은 환자, 반월상 연골 절제술 후 통증이나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에게 고려됩니다. 다만 대상 여부는 환자마다 다르므로 진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연골판 이식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관절 내시경으로 무릎 안을 보면서 약 3~4cm를 절개한 뒤 경골고평부에 구멍을 뚫어, 새로운 연골판을 뼈와 함께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소 절개로 수술이 이루어집니다.
Q
수술 후 회복과 일상 복귀는 얼마나 걸리나요?
A
일반적으로 수술 후 1~2달간 목발 보행이 필요하고, 2달부터는 보조기 착용이 필요합니다. 이후 일상생활 복귀는 가능하지만 6~9개월간은 무리한 활동과 달리기 등의 운동을 제한하며, 축구 등 구기종목은 9개월~1년 이후에 가능합니다. 이식한 뼈와 연골판이 무릎관절에 안착하기까지 안정 기간이 필요합니다.
Q
고령이거나 전신마취가 부담되는데 관절내시경 수술이 가능한가요?
A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면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만성 내과 질환자나 고령 환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통증이 적고 상처 부위 합병증 발생 확률이 낮으며, 초소형 카메라로 관절 내부를 관찰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 상담이 필요합니다.
Q
허리디스크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MRI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
A
먼저 똑바로 누워 한쪽 다리를 펴고 들어올리는 하지 직거상 검사, 엎드려 무릎을 굽혀보는 대퇴신경 인장 검사, 그리고 다리의 근력·감각 검사 등 신체검진으로 디스크를 의심하게 됩니다. 이러한 검진만으로도 디스크를 강하게 의심할 수 있지만, 확진을 위해서는 허리 MRI 검사로 정확한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인대 재건술은 어떤 경우에 받게 되나요?
A
무릎의 전방십자인대나 후방십자인대가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 또는 파열되어 관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고려하는 수술입니다. 파열된 인대 대신 새로운 인대를 이식해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손상 정도와 무릎 상태에 따라 수술 여부가 달라지므로 진료 후 상담이 필요합니다.
Q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A
허리디스크는 자세와 상관없이 허리부터 발까지 통증과 저림이 나타나고,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가만히 누워 있으면 증상이 거의 없다가 서거나 걸을 때 증상이 나타나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오히려 통증이 완화되는 편입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X-ray, CT, MRI 등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자가건과 타가건(동종건)은 무엇이 다른가요?
A
자가건은 환자 본인의 슬괵근(햄스트링건)이나 슬개골건을 채취해 사용하는 방식이고, 타가건(동종건)은 외부 조직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타가건은 본인의 정상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무릎 모양에 맞는 크기와 상태를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는 무릎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 시 충분히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Q
척추관협착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허리 통증이 자주 생기고,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보다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허리를 펴고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거나 터질 듯한 느낌이 들다가, 앉아서 쉬면 다시 편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엉치와 둔부,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저리고 쑤시며, 증상은 그날그날 몸 상태에 따라 기복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자가건 수술은 어떤 부담이 생길 수 있나요?
A
슬괵근을 사용하면 기능하고 있는 자신의 힘줄을 채취하기 때문에 채취 부위의 통증이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무릎을 깊게 구부리는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슬개골건을 쓰는 경우에는 뼈도 함께 채취하게 되어 무릎 기능 회복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척추관협착증은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바른세상병원은 정확한 진단 후 약물 치료와 운동 치료 등 비수술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소염진통제와 협착증 개선제를 복용하고 하루 30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걷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척추의 불안정성이나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심한 경우, 허리와 다리 통증이 모두 심하거나 척추 전방 전위증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를 통해 판단합니다.
Q
십자인대 재건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십자인대 재건술은 관절경(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절개 방법으로 진행하여 수술 부위가 작은 편입니다. 먼저 관절경으로 인대의 위치와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파열된 인대를 정리한 뒤, 대퇴골과 경골에 이식건이 들어갈 터널을 만듭니다. 이후 그 터널로 이식건을 통과시켜 양쪽 뼈에 고정하는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Q
서 있을 때만 아픈데, 누워서 하는 검사로 진단이 되나요?
A
서 있을 때만 허리 통증이 생기거나 MRI에서 디스크 탈출 소견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이나웰(DynaWell)이라는 특수 진단 장비가 도움이 됩니다. 다이나웰은 누운 자세에서 특수 조끼를 착용하고 몸무게에 맞춰 압력을 조절해, 마치 서 있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서 있을 때 증상이 심한 척추관협착증이나 MRI로 확인이 어려운 내재성 디스크를 보다 정확히 확인합니다.
Q
바른세상병원의 잔존 인대 보존술식과 터널확장 방지 수술법은 무엇인가요?
A
잔존 인대 보존술식은 파열된 인대의 남은 조직을 최대한 보전한 상태에서 이식건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무릎 관절의 고유 감각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터널확장 방지 수술법은 이식한 인대가 지나가는 터널이 넓어지는 것을 막아 재파열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법입니다. 두 수술법과 관련된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Q
척추압박골절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돌아눕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에 힘을 주기 어려우며 웃거나 기침을 할 때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엉덩이나 허벅지 쪽으로 퍼지기도 하며,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골절은 다리 통증보다 허리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Q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손상 부위가 작을 경우에는 주사 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다만 손상 부위가 크거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로 완전 파열이 진행된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으로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파열 정도와 범위는 진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척추압박골절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A
먼저 X-ray를 촬영하여 찌그러지거나 내려앉은 척추를 확인합니다. X-ray에서 골절이 확인된 경우에는 신경 및 인대 손상이 동반되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MRI 촬영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관절 내시경 수술은 절개를 크게 하나요?
A
아닙니다. 관절 내시경은 5mm 이하의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을 관절에 삽입해 내부를 보면서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라 기존 개방 수술에 비해 상처가 작고 통증과 출혈이 적은 편입니다.
Q
신경이나 인대 손상이 없는 압박골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신경과 인대 손상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는 척추 보조기 착용과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기에 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료 결과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Q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A
관절 내시경 수술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는 방식이라 만성 내과 질환이 있는 분이나 고령 환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진료 후 결정됩니다.